황기 부작용 및 효능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황기 부작용 알려드릴껀데요. 황기 효능 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황기는 산지에서 자라나며 1m 높이까지 자라고 전체에 잔털이 있습니다. 잎은 6~11쌍의 소엽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엽은 난상의 긴타원형으로 양끝이 둔하고 둥들며 가장 자리가 밋밋하게 생겼습니다. 한방에서 많이 사용되는 약에 속합니다.
『황기 효능』
→황기는 소화를 도와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식욕은 왕성한데 먹는데로 소화를 잘안될때 황기를 복용하면 소화작용을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황기는 갑작스레 체력이 떨어지는것을 예방해주고 땀조절을 원활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황기를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정서가 안정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심신이 안정되면서 쌓여잇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불면증도 개선효과를 볼수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질병들이나 잔병치레가 많아질수있는데 꾸준하게 황기를 복용하게되면 면역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또한 심하게 피로를 느껴지는 분들이거나 입맛이 떨어졌을때 혹은 체력이 약해졌다고 느껴지면 면역력 향상을 위해 황기를 복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황기를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장기능이 활발해지고 소화력도 좋아지면서 설사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황기 부작용』
황기는 태음인 에게 추천 해드리고 싶은 식품은 아닙니다. 태음인이 황기를 과하게 복용했을경우 땀을 적게 흘리게 되면서 오히려 각종 질환등에 노출되기 쉬운 체력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또한 고혈압환자들이나 심열이있는 사람들에게는 장기복용을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땀이 잘 나지않고 전혀나지않는 분들에게는 황기를 장기복용할경우 가슴이 답답해지는 경향이 생길수도있다고 합니다. 급성염증이나 급성전염병으로 인해 열이나는 환자들이나 기체로 배가더부룩하고 속에 열이 쌓여있고 음허로 열이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않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황기 부작용 과 황기 효능 알려드렸는데요. 여름철 삼계탕에 황기를 넣고 같이 끓여서 많이들 먹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먹으면 식은 땀을 잘 흘리지 않고 체력이 증강된다고 하여서 많이들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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