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6 한국을 말하다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 마지막 시리즈에 대한민국 배우인 이준기가 출현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에 방문한 소감

 

밀라 요보비치는 한국에 방문한 소감으로 '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 라고 감격스러워 했다고 합니다. 12일 비밀리에 입국한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의 가이드를 받아 한국 관광을 즐겼다고 합니다. 덪붙여 레지던트 이블을 사랑해준 한국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밀라 요보비치의 한국사랑

 

밀라 요보비치는 액션 영화를 무술을 좋아하게 됐다고 합니다. 특히 태권도를 통해 한국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탈에게도 태권도를 배우게 할 정도로 태권도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사랑은 태권도로 시작했지만 한국 관광을 통해 음식 또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의 한국에 대한 애정이 부쩍 드러났습니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 시리즈에 이준기가 특별출연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폴 앤더슨 감독은 이준기의 출연작을 눈 여겨 보고 이준기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출연제의를 했다고 합니다.이어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와의 호흡이 좋았다고 말하며 이준기가 나오는 한국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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