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이론 파헤쳐봅시다

우주에 대해 알아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이 바로 블랙홀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랙홀에 대한 개념과 그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블랙홀이론의 역사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전에 영국의 물리학자인 미첼이 처음으로 블랙홀을 예측하였다고 합니다. 빛조차도 빠져나올수 없을 정도로 모든것을 삼켜버리는 곳이 있을 거라고 예측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 프랑스의 라플라스라는 사람이 무거운 천체를 압축하면 가능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100년전 누구나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하면서 블랙홀 이론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학계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 1939년에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인 오펜하이머에 의해서 블랙홀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이 증명이 되었으며 1967년에 처음으로 블랙홀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에 블랙홀의 실체에 대해 처음으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블랙홀이란?

블랙홀이란 극도로 밀도가 높아서 매우 강력한 중력을 가지게 되어 근처를 지나가는 빛조차도 빠져 나올 수 없는 물체를 뜻합니다. 여기서 밀도란 물질의 질량을 부피로 나눈 값을 말하며 분자들이 매우 빡빡하게 모여있을 수록 밀도가 높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블랙홀은 태양과 비슷한 정도의 질량이 우리가 흔히 쓰는 핸드폰 정도의 부피로 압축이 되었을 때 블랙홀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태양의 크기는 지구 109개를 옆으로 나란히 놓아야 닿을수 있으며, 그 질량은 지구의 질량의 33만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상상조차 되지 않을 만큼 엄청난 밀도를 가져야 블랙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블랙홀 생성과정

우선 별의 크기는 기본적으로 태양의 10배 정도의 크기여야 합니다. 그리고 중심핵에서 핵융합 에너지의 생성이 멈춰야 합니다. 에너지생성이 멈추게 되면 항성이 가지고 있는 중력에 의해서 그 항성이 붕괴가 되게 됩니다. 붕괴되어 수축을 하게 되면 어느순간 그 한계점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 한계를 견디지 못하면 아주 작은 별이 폭발을 하게 됩니다. 이 때 발생되는 에너지는 엄청나서 태양이 일생동안 발생하는 에너지를 단 몇달만에 방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폭발을 하고 이 별이 다시 중성자별이 되는데 이 때 발생하는 중력이 중성자별 자체의 중력보다 크게 되면 블랙홀이 생성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블랙홀이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영화 '인터스텔라'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글을 보시고 블랙홀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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